파워 마케팅을 위한 표현력의 마법
작성자 :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14.09.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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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등을 켜는' 7가지 마법의 주문
■ 감은 감동(感動)…작자 자신의 감정이 풍부해야 한다
고객에게 감동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작자 즉, 스토리 텔러 자신의 감정이 풍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설악산의 단풍은 아주 아름답다'는 이야기에 감동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설악산의 단풍을 보고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 라고 생각했다'가 더 낫습니다.
■ 컬러는 컬러풀…시각·청각·촉감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라
우리들은 오감(시각·청각· 촉감· 후각· 미각)을 통해서 정보를 접합니다. 그러나 오감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문장이나 단어는 시각·청각· 촉감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이 춤을 추고 있었다라는 문장을 생각해보죠. 컬러풀한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 두건을 두른 여성이 흰 스니커를 신고 춤을 추고 있었다."
■ 현은 현재성…최근 화제가 된 사건과 정보를 포함하라
문장이나 말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나 정보를 넣으면 거기에서 현실감이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 한 평론가는 지방 출장 강연 전에 현지의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둘러봅니다. 그리고 강연에서 자신이 겪은 현지 이야기를 적절하게 가미해 청중에게 친근감을 준다고 합니다.
■ 스는 스토리…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얽힌 스토리 만들어라
유능한 마케터는 제품개발자로부터 신제품에 얽힌 스토리를 얻어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는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 않는 사람들로, 이같은 요청을 받으면, 기꺼이 인터뷰를 하고 필요한 자료를 아낌없이 전달합니다.
■ 데는 데이터…데이터가 들어가면 신빙성 높아진다
문장이나 말에 데이터가 들어가면 근거가 확실해지며 신빙성이 늘어납니다. 타이틀에 숫자가 들어간 책이 잘 팔린다는 것은 출판업계의 정설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세미나에는 많은 참가자가 모였습니다'는 보통의 문장입니다. 이를 데이터가 들어간 문장으로 고쳐 보죠. '이번 세미나에는 안내 후 첫날 참가자가 70명을 넘어 3일째에는 정원인 120명에 달했습니다.
■ 결은 결단…강한 생각이나 메시지를 담아라
문장이나 단어에 강한 생각이나 메시지가 들어 있으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안내장을 소개하겠니다. "전시회나 견학을 가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께는 이번 견학은 하나의 기회입니다. 여러 분에게 신상품을 실제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는 행사입니다. 매상목표도 고객 동원목표도 없기에 불편을 끼치는 일은 없습니다. 방문하신 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리고, 상무께서 여러 분을 만나실 것입니다. 만나 뵙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 안내장은 평범하지만 초청자가 '방문자에게 자사의 신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 하겠다'는 진심이 묻어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결단입니다.
■ 비는 비전…밝은 미래를 느끼게 하라
밝은 미래를 느끼게 해주는 비전이 들어간 문장은 읽어보고 싶어지며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밝은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밝은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밝음과 관련, 일본 최대 납세자 사이토 히토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영자의 임무는 어두울 때 전등을 켜 밝게 만드는 일이다. 어두울 때야 말로 전등을 켜야 한다. 사람의 마음에 등을 켜는 것이다. 밝을 때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밝으므로."
'사람의 마음에 등을 켠다.' 마음에 젖어 드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해피앤드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감·컬러·현·스·데·결·비'가 '해피앤드로 만드는 힘'을 가져다 준다고 강조합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작자 즉, 스토리 텔러 자신의 감정이 풍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설악산의 단풍은 아주 아름답다'는 이야기에 감동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설악산의 단풍을 보고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 라고 생각했다'가 더 낫습니다.
■ 컬러는 컬러풀…시각·청각·촉감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라
우리들은 오감(시각·청각· 촉감· 후각· 미각)을 통해서 정보를 접합니다. 그러나 오감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문장이나 단어는 시각·청각· 촉감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이 춤을 추고 있었다라는 문장을 생각해보죠. 컬러풀한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 두건을 두른 여성이 흰 스니커를 신고 춤을 추고 있었다."
■ 현은 현재성…최근 화제가 된 사건과 정보를 포함하라
문장이나 말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나 정보를 넣으면 거기에서 현실감이 생겨납니다. 예를 들어 한 평론가는 지방 출장 강연 전에 현지의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둘러봅니다. 그리고 강연에서 자신이 겪은 현지 이야기를 적절하게 가미해 청중에게 친근감을 준다고 합니다.
■ 스는 스토리…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얽힌 스토리 만들어라
유능한 마케터는 제품개발자로부터 신제품에 얽힌 스토리를 얻어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는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 않는 사람들로, 이같은 요청을 받으면, 기꺼이 인터뷰를 하고 필요한 자료를 아낌없이 전달합니다.
■ 데는 데이터…데이터가 들어가면 신빙성 높아진다
문장이나 말에 데이터가 들어가면 근거가 확실해지며 신빙성이 늘어납니다. 타이틀에 숫자가 들어간 책이 잘 팔린다는 것은 출판업계의 정설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세미나에는 많은 참가자가 모였습니다'는 보통의 문장입니다. 이를 데이터가 들어간 문장으로 고쳐 보죠. '이번 세미나에는 안내 후 첫날 참가자가 70명을 넘어 3일째에는 정원인 120명에 달했습니다.
■ 결은 결단…강한 생각이나 메시지를 담아라
문장이나 단어에 강한 생각이나 메시지가 들어 있으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안내장을 소개하겠니다. "전시회나 견학을 가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께는 이번 견학은 하나의 기회입니다. 여러 분에게 신상품을 실제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리는 행사입니다. 매상목표도 고객 동원목표도 없기에 불편을 끼치는 일은 없습니다. 방문하신 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리고, 상무께서 여러 분을 만나실 것입니다. 만나 뵙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 안내장은 평범하지만 초청자가 '방문자에게 자사의 신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 하겠다'는 진심이 묻어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결단입니다.
■ 비는 비전…밝은 미래를 느끼게 하라
밝은 미래를 느끼게 해주는 비전이 들어간 문장은 읽어보고 싶어지며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밝은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밝은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밝음과 관련, 일본 최대 납세자 사이토 히토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영자의 임무는 어두울 때 전등을 켜 밝게 만드는 일이다. 어두울 때야 말로 전등을 켜야 한다. 사람의 마음에 등을 켜는 것이다. 밝을 때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밝으므로."
'사람의 마음에 등을 켠다.' 마음에 젖어 드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해피앤드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저자는 '감·컬러·현·스·데·결·비'가 '해피앤드로 만드는 힘'을 가져다 준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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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허벌와검색
좋은 정보 감사
2 컴세상
파워마케터 글을 쓰는 정성과 마음에 호소하고 감성과 스토리 등 사건과 정보를 아는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 천재
와닿는군요..좋은 글입니다.
